2008년 07월 23일
향수사고싶다
아..향수사고 싶다=_=
뭔가 심각하게 기운이 쳐져서 좋아하는 향이라도 맡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아무튼 요새 뭔가 좀 이상하다. 아까 빨래하는데 섬유유연제 냄새가 전같지 않고 세제냄새가 강하게 난다던가! 펩시 맛이 이상하게 느껴져서 다시 확인해본다던가! 무려 데자와를 마시다가 맛이 이상해서 중간에 버린다던가! 이상하다. 어디 위장이 상해서 감각기관이 마비됬나-_-a 코에 암모니아라도 바르면 좀 나아지려나. 마치 장금이가 미각을 잃은 것 같은 그런 기분이다.
방에 불가리 쁘띠마망이랑 안나수이 Flight of fancy, Demeter 9종세트(tomato,between the sheet,freesia,wet garden, snow, laundromat, liac, fruit cake,sex on the beach)가 있는데 Demeter Laundromat이랑 안나수이 것만 정품이라 나머지는 정말 혼자서 향만 느끼는 용도? 무려 안나수이가 정품인 이유는-_- 졸업선물이라고 서현고 동문회 아주머니들께서 여잔데 향수 하나쯤은 있어야지 하면서 주셨기 때문. 룸메언니가 시크릿 위시를 써서 쁘띠마망이나 다른걸 쓰면 향이 괴상하게 섞여서 서로가 괴로운 상황이 되기 때문에 언니 있을땐 Flight of Fancy밖에 못쓰니까 언니 없을때 파우더 향을 좀 갖고 놀아야지. 아무튼 퍽퍽 뿌리고 향을 좀 느꼈으면 싶은데 Laundtomat은 집에 있고 Flight of Fancy는 향 자체는 좋은데 향이 너무 달다..ㅠ_ㅠ 나머진 너무 bial 사이즈다. 은수횽이 생일선물 빨리 말하랬는데 향수나 사달랠까 ㅋㅋㅋ

아, 지금까지 쁘띠샹봉(Ptisenbon)이 돌체앤가바나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다-_-; 유럽의 향수가게들과 면세점에서 못찾은 이유가 있었어ㅠ_ㅠ. 내 쁘띠샹봉이라는 발음 자체도 구린데 돌체앤가바나라고 하니까 당연히 없었겠지-_-; 병이 좀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당혹스럽군;
1. Givenchy Tartine et chocolate Ptisenbon

2. Demeter Wet Garden

3. Demeter Baby powder

물론, The best of the best는 지금 shower splash로 쓰고있는 bath & body works의 cotton blossom향인데 이 브랜드 자체가 눈에 안띈다. 아무튼 지금 두 통째 쓰고있는데 여전히 좋음~:D 근데 곧 단종 된단다 ㅠ_ㅠ 우웡.

# by | 2008/07/23 21:17 | わたし | 트랙백 | 덧글(2)




